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가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형 캠페인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광주지역 아이들에게 제주'뱃길여행'을 선물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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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는 탐나오를 통해 '함께, 더 멀리' 10주년 동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이 사용한 할인쿠폰 금액의 20%를 자동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운영하며 가치소비 확산에 나선 바 있다. '제주 뱃길여행'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광주지역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 및 인솔교사 등 총 78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제주 입도 환영식에서는 제주도와 협회 관계자 및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광주지부, 씨월드 고속훼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과 함께 기부 판넬 및 현수막을 활용한 포토타임이 진행되었으며 방문 아동들에게 감귤모자, 감귤조끼, 목도리, 리유저블백, 핫팩 등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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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는 2월 초, 두 번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차 기부는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동행>에 출연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지원을 통해 해당 아동과 어머니에게 아쿠아플라넷 제주 6년 연간회원권을 기부한다.
기부 전달식은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협찬으로 2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아동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기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안정적인 여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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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뱃길 일정에는 씨월드, 에코랜드, 메종글래드 제주, 스누피가든, 워터월드제주, 돌담프룻, 카멜리아힐, 월평꽃시장, 노형수퍼마?, 유리네, 제주오성, 흑돈가, 밀라네사, 명문고속버스, 아시아관광, ㈜파란, 롯데손해보험 등의 입점업체와 관광사업체도 참여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