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42세가 된 배우 한지혜가 172cm에 51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요즘 더 예뻐진 이유? 겨울철 관리! 일상 vlog l PT운동, 스키, 신발 쇼핑, 겨울철 선크림 추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지혜는 "겨울에도 관리는 멈출수 없다! 혼자서 약 1년 정도 운동을 해오다가 아무래도 자주 쓰는 부위만 반복하게 되는 게 느껴져서 다시 PT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PT 시작 전에 선생님께서 운동화와 장갑을 준비해 오라고 하셔서 이번에 신발과 운동 장갑도 함께 구매해봤어요. 또 겨울 하면 빠질 수 없는 저희 가족의 최애 야외 스포츠 스키 제철(?)을 맞아 시간 날 때마다 스키장도 다녀왔답니다"라고 영상을 소개했다.
한지혜는 "PT할 때 신을 신발 사러 왔다"면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골랐다. 그는 "1년쯤 개인 운동을 하다가 몸 전체를 운동하는 게 부족해서 새롭게 PT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했다.
신발을 사고 나온 한지혜는 "운동은 장비빨인가"라며 한탄하다 "아니야. 운동을 잘해야지 무슨 장비야"라고 자신의 말을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PT 선생님이 하나 사서 신으라 그랬다. 운동할 때 좋다고"라며 신발을 산 이유를 밝혔다.
새 신을 신고 PT를 시작한 한지혜는 폼롤러로 혼자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 날개뼈, 엉덩이, 척추 마사지까지 한 한지혜는 선생님과 함께 운동했다. 선생님은 "보통 운동이 숙련된 상태에서 촬영하고 싶어하시는데"라 놀렸고 한지혜는 "저는 그냥 '운동을 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면서 빵 터졌다.
유산소를 하는 한지혜에 매니저는 "그래도 운동을 원래 하셨어가지고 체력이 되는 것 같다. 저는 중간에 갔을 거다. 그래도 끝까지 잘 하신다"라 감탄했다.
한지혜는 "선생님이 자극을 너무 주셔가지고 (열심히 했다). 오늘 운동이 70대 회원님이 하는 운동 강도라더라"라며 선생님이 안 웃으면서 놀린다고 하소연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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