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이선빈 김영대가 '틈친구'로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실제로는 누나가 없고 여동생이 있다는 김영대에 이선빈은 "그래서 제가 매운 누나가 됐다"라 했다. 김영대는 이선빈에 대해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오는 누나다"라며 기계처럼 정석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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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는 '여동생과 사이'에 "다섯살 터울인데 친구처럼 지낸다. 동생도 조언을 많이 해준다. '처신 똑바로 하라'고"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만 있다보니 동생들이 좋다는 이선빈은 "오빠와 사이가 어떠냐"라는 질문에 "그냥... 잘 살고 있다고 들었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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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이선빈은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이선빈은 "신사동에 있는 연습실에서 살았었다. 그러다 연습생 시절이 끝나고 프리랜서 모델을 하면서 친구와 첫 자취를 했다"고 회상했다.
봉천동에 대해 이선민은 "저는 너무 좋았다. 귀여운 에피소드가 있다. 집을 알아보는 방법도 모르니까 그저 나를 담을 곳만 찾은 거다. 아무 조건도 없다. 근데 자취방 창문 바로 앞이 다른 건물 벽이었다. 그래서 해가 평생 들지 않는 집이었다. 저는 밤이라서 어두운 줄 알았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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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는 김영대는 "첫 자취방은 병원뷰였다"라 했고 이선빈은 "너랑 잘 어울린다. 애가 뼈 밖에 없다. 내복도 안입고 다닌다. 바람에 날아갈 거 같다. 걱정된다"라 했고 유재석은 "영대 씨가 약간 '병약한 왕 상'이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은 "병약미가 있다"고 폭풍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