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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김지연은 최근 SNS를 통해 가정 불화를 노출하는 등 갈등 상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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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이날 김해공항에서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고사하고 대만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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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에 올라온 김지연의 게시물은 이를 겨냥한 것으로 추측할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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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2025년 75경기 출전해 70이닝을 던졌다.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롯데 필승조로 활약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정철원을 위로해주는 수밖에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태형 감독은 "어쩌겠나 사생활인데"라며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다"라고 특별히 보탤 말이 없다고 했다.
김태형 감독은 정철원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기만을 바랐다.
김태형 감독은 "내가 따로 해 줄 이야기는 없다. 본인이 나에게 뭔가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그건 그거니까 운동하라고 해줘야 될 것 같다. 심리적으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다독거려 줘야하지 않겠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