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직후 퉁퉁 부은 눈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정형돈. 이에 팬들은 정형돈에게 해당 사진을 굿즈로 만들어달라고 꾸준히 요청해왔다.
Advertisement
정형돈은 "저도 처음 입어보는데 진짜 원단이 좋다. 원단이랑 사진이랑 안 맞는다. 이거 큰일났다. 실제로 입고 나왔으니 이제 주문 받겠다"며 "저희가 지금 몇 개 만들었다. 후드티는 완판 돼서 살수가 없다. 이번에 나온 건 파우치다. 결혼식이나 상견례 같은 곳에서 과감하게 내가 쉬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과감하게 데코하는 게 어떤가 싶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에 한 팬은 "네고 되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네고가 어디 있냐. 우리가 얼마나 용기내서 만든 건데. 만들면서 우리도 얼마나 창피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판매 사이트를 확인해보던 정형돈은 모든 굿즈가 품절됐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형돈은 "모든 제품이 솔드아웃됐다. 용자가 나타났다. 내가 미리 말씀 드리지 않았냐. 사고 싶어도 못한다"며 "이걸 압구정이나 홍대 같은 사람 많은 곳에서 실착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면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과하지 않은 걸로 선물을 하나 보내겠다"고 선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