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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지민은 서울예대 동기들을 만나 추억에 젖었다. 한 동기는 "친구 몇 명이랑 지민이네 자취 집에 가면 우린 밤 새우며 놀았는데 그 사이에서 공부를 하더라. 그래서 장학금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실제 홍지민은 2년 내내 수석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장학금을 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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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길래 아는 언니와 찾아갔다. 당시 패스트푸드 시급이 1200원이었는데 거긴 5000원을 준다고 했다. 낮에는 서빙을 했는데 밤에는 술집으로 바뀌었다. 내가 노래를 했으니, 사장님이 방에 들어가서 아저씨들하고 노래만 부르면 된다고 했다. 노래를 부르는데 아저씨가 내 몸을 만져서 너무 놀라 마이크 집어던졌다. 그다음부터 절대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장학금을 받기 위해 노력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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