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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고준희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권또또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또또는 이날 자신의 연애·결혼 스토리를 직접 공개하며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과 빠른 속도로 관계가 진전됐다. 두 번째 만남에 사귀기로 했고, 세 번째 만남에 키스를 했고, 네 번째 만남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는 첫 만남에서 키스를 했다"는 비하인드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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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고준희는 자신의 연애 경험도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과거 전 연인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나는 여드름 피부란 말이야. 한번은 남자친구가 나한테 집 앞에 와가지고 내려갔는데"라며 "그냥 내려갈 수 있잖아"라고 했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넌 예의가 없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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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 이후의 삶과 출산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고준희는 현재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분가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아이를 좋아하고 낳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일과 시기의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들어 활동이 많아지면서 시기를 조절해 왔다"며 "이제는 상황이 맞아간다는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준희는 또또와의 대화 내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을 이어가며 "이런 얘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