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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 "IPO(기업공개) 직후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당시 엔비디아의 기업가치는 약 3억 달러(약 4300억원)였는데, 그때 주식을 팔아 벤츠 S-클래스를 샀다. 부모님은 아직도 그 차를 가지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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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격은 약 7만 8000달러(약 1억 1000만원)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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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는 상장 이후 45만% 이상 상승해 현재 약 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당시 구입한 벤츠 S-클래스는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4000달러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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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I 버블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초거대 AI 모델과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는 전례 없는 수준의 컴퓨팅 파워를 요구한다.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구축이며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