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노아가 미드필드 보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지안루카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제노아는 포르투갈 알베르카에서 뛰는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알렉스 아모림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마르지오는 '최종전인 세부 사항만 조율하면, 협상이 완료된다'고 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까지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300만유로 정도로 추정된다.
포르탈레자 출신의 아모림은 고향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산투스와 플루미넨시 등을 거친 아모림은 다시 포르탈레자로 돌아와 2022년 U-17 팀과 계약했다. 팀내 유망주로 평가받은 아모림은 2023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아모림은 U-20 팀 등을 오가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아틀레틱 클럽으로 임대돼 25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능력을 인정받은 아모림은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 1부리그 알베르카가 영입했다. 아모림은 지난해 10월 데뷔골을 넣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빅리그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리에A의 제노아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노아는 올 시즌 세리에A서 13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 마지노선인 18위 피오렌티나(승점 17)와의 승점차는 6점에 불과하다.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제노아는 올 겨울 허리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아모림을 점찍었다.
당초만 하더라도 더 빨리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지만 제노아가 디에고 로페스 단장을 교체하며, 변수가 생겼다. 하지만 제노아는 아모림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고, 영입까지 근접했다. 아모림이 제노아 이적을 확정지을 경우, 커리어 첫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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