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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오열, 15년 함께한 아픈 가족 보며 "마음의 준비 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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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정가은이 아픈 반려견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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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28일 "우리 루비랑 함께 한지 아직 15년밖에 안 됐는데 루비가 많이 아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눈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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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정가은을 옆에서 지켜준 반려견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다. 또한 10살인 정가은의 딸은 태어났을 때부터 반려견과 함께 자라며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시간을 보내왔다.

그런 반려견이 많이 아프다고. 정가은은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라면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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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시간을 보내줄걸"이라며 후회와 미안함이 뒤섞인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최근 택시 운전 자격증을 따고 택시기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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