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수민의 어머니는 "이용식 할아버지까지, 엄마 이수민과 아빠 원혁, 그리고 나 할머니 중 아기가 누굴 제일 좋아할까요?"라며 91세인 이수민의 할머니에게 물었다.
Advertisement
이수민은 "얘가 누가 배 아파서 자기를 낳았는지 모른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아기 안고 있고 엄마가 화장실 가잖아? 그럼 운다. 나 출산할 때 배 되게 많이 아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이수민은 "여기 환자 한 명 더 추가요"라며 '울보 가족'들을 놀리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이모에 이어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고 원조 울보인 남편 원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한편,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