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봉선이 故 전유성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아 생전 존경했던 선배를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과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28일 신봉선은 "시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故 전유성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날은 故 전유성의 생일로, 신봉선은 생전 존경했던 선배인 고인을 직접 찾아 인사드려 먹먹함을 더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9월 폐기융 증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장례식은 유언에 따라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故 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일하다가 이후 개그맨으로 전향해 '좋은 친구들', '유머 1번지', '우리말 겨루기', '웃으면 복이와요' 등 수많은 예능에서 활약했다.
당시 신봉선은 고인이 별세하고 난 뒤 장문의 애도글을 올리며 추모했다.
신봉선은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편히 쉬세요. 너무 못난 제자라 후회스러운 일만 가득합니다.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립니다"라 적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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