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선우용여와 노주현이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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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시트콤 레전드의 만남! 선우용여와 노주현의 눈물나는 50년 우정 (+손주 배틀)' 영상이 업로드 됐다.
"노주현이 최근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말에 노주현은 "당한 건 아니고, 당할 뻔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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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싼 대출로 대환해준다고 뭐 그런 거였다. 마지막에 돈 붙이려고 그러다가 '이거 좀 이상하다' 그러고 알아챘다"라 밝혔다.
"금액이 얼마였냐"라고 궁금해 하는 반응에 노주현은 "3천만 원이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주현은 "거래하는 은행에다가 뭐 얘기하지 말라고 주접을 떠는 거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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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우용여는 "나는 박미선이 전화가 왔었다. '박미선이 지금 제주도에서 전화기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박미선이)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했다'는 거다. '아 그래요? 알았어요. 끊어요' 하고 미선이에게 전화를 해서 '너 어디니?' 했는데 서울이라는 거다. (통화 내용이) 가짜였다"라고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인 일을 고백했다.
노주현은 "아니 요즘 너무 심하다"라고 점점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에 대해 열받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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