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노주현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8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시트콤 레전드의 만남! 선우용여와 노주현의 눈물나는 50년 우정 (+손주 배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을 만나러 가는 날. 선우용여는 친구에게 주기 위해 일본에서 온 차와 유명 고량주, 진도에서 구한 구기자차, 식당을 하는 친구를 위한 종이호일 등을 선물로 준비했다.
선우용여는 56년지기 노주현과 TBC 방송국 2년 선후배이기도 했다.
그는 "잠깐 본 거 말고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거다. 드라마 '아씨'에서 우리 아들로 출연했다"라 설명했다.
PD는 "저희 유튜브에서 첫 남자사람친구다"라 했고 선우용여는 "노주현은 TBC 가족이었고 그리고 편안하다. 또 가정을 잘 지키고 있는 남자다"라 했다.
드라마 '아씨'와 '장미의 전쟁'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선우용여와 한 살 차이인 노주현. 선우용여는 "솔직히 맛대가리는 없게 생겼다. 난 남자다운 얼굴이 좋다"며 디스하다가도 "노주현은 스캔들도 없다. 내가 보기에는 걔도 여자가 달려들면 무서워 할 타입이다"라고 농담했다.
1967년 TBC 5기로 데뷔한 원조 꽃미남 노주현은 800평 카페 겸 집으로 선우용여를 초대했다. 건물 자체가 강아지 집이기도 한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했다.
. 예쁜 800평 대저택 부지에 노주현은 "내가 이거 옛날에 대형 아파트 한 채 값 주고 산 거다. 우리 마누라한테 구사리 되게 맞았다"라고 회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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