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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결혼·상견례 기사 다 떴는데 "도대체 누구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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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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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견례 한 번 못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고요"라는 글을 남기며 보도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재치 섞인 문구로 사실무근임을 밝힌 것이다.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역시 같은 날 "결혼설은 오보이자 일종의 해프닝"이라며 "현재 열애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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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업계 출신 요식업 사업가 A씨와 교제 중이며, 지난해 8월 상견례까지 마쳤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A씨가 30대 후반으로, 압구정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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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수지와 소속사가 빠르게 입장을 밝히면서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온라인상에서는 "대응이 시원하다", "본인이 제일 황당했을 듯"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1991년생인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리듬체조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은퇴 후에는 2014년 프로볼러로 전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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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수지는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채널A '야구여왕'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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