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오랜만에 '치팅데이'로
28일 수지 씨는 "천국에 다녀왔어요. 무제한으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천국이죠~"라며 기쁜 마음으로 뷔페를 즐겼다.
수지 씨는 "굶는 다이어트 할 때는 무조건 참았는데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면서 강박도 없어지고 디저트 뷔페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아요! 저 미국 살다 오신 거 아시죠~? 여기 왔더니 미국 70년대 감성도 나고 최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미국 지도 보고 고등학교 생각도 났어요"라며 건강한 다이어트에 이어 추억도 회상했다.
수지 씨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운동과 식단 등으로 건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 수지 씨는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78kg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지 씨는 지난해 류필립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 콘텐츠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함께하는 영상이 중단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이후 양측이 "강요나 다툼은 없었다.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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