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공복으로는 버틸 수 없다"며 녹화 전 아침 식사부터 챙겼다. 장윤정은 동네 포장마차에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두루치기를 주문하며 "국수는 금방 꺼진다.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국수파라는 취향도 분명히 했고, 비빔국수는 반찬처럼 나눠 먹자는 아이디어도 냈다. 스태프들에게도 "많이 먹어"라며 연신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대기실에서는 장윤정 특유의 텐션이 이어졌다. 소품을 자랑하며 스태프들과 농담을 나누는가 하면, "벽에 귀가 있고 천장에 눈이 있다"며 대기실에서 말조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채널 개설 이후 처음으로 받은 광고 제안도 공개했다. 장윤정은 "제가 꽤 쓰고 있는 제품"이라며 직접 사용법을 설명했고, "이 나이, 이 경력에 저처럼 관리 안 하는 사람 없을 것"이라는 솔직한 말도 덧붙였다.
Advertisement
긴 하루의 끝, 장윤정은 "이제 퇴근한다"며 지친 기색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내일 또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들 도시락을 싸야 한다"고 말해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