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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대표팀 합류를 기대했던 카를로스 코레아는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불참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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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보험 없이 뛰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조금 더 나은 올시즌과 WBC를 위해 비시즌 더 일찍 열심히 준비했는데 매우 속상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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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는 지난 2023년 WBC 당시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시즌 8주 이상을 결장한 뼈아픈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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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빅스타들에게 보험 계약은 흔한 일이다. 자국기를 달고 뛰는 국제대회에서 텐션이 한껏 높아지는데다, 시즌 전 이례적으로 실전 감각과 몸상태를 빨리 끌어올린 만큼 부상 위험이 상존한다. 보험사에서 난색을 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막대한 연봉에 대한 보험 보장이 불가능해지면서, 휴스턴의 간판타자들은 국가대표 유니폼 대신 소속팀의 스프링캠프를 선택하게 됐다.
한편, 뉴욕 메츠와 3년 1억 2600만 달러(약 1807억원)의 거액 계약을 한 보 비셋도 브라질 야구협회(CBBS)에 대회 불참 의사를 비치는 등 빅스타들의 불참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