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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데프콘은 곧바로 "여자 형사다. 그래서 저런 차를 타는 것"이라고 추리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정숙은 등장 직후 "우황청심환을 먹었다. 너무 떨린다"며 긴장된 심경을 털어놨고 "여기서 꼭 짝을 찾아 나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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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타일 역시 분명했다. 정숙은 "'오빠'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남자와는 잘 안 맞는다"며 "여자치고 센 편이다. 센 분들과는 안 맞고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잘생긴 남자에도 크게 끌리지 않는다며 이상형으로는 27기 상철을 꼽았다. "꽃미남 스타일은 아니고 생긴 건 남자답고 성격은 귀여운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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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