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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장정윤은 "방송작가 일을 16년을 했기에, 임신 기간에는 일을 안 해서 해방감을 느꼈다. 근데 출산 후 다시 방송국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일을 나갈 때 얄밉더라. '나도 일하고 돈 벌 수 있는데 남편은 나가네? 난 집에서 얘랑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경력단절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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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해 둘째 딸 리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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