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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장면에서 '불가마 새내기' 도운은 수건을 두른 채 기안84의 행동을 곁눈질로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포즈부터 표정까지 닮아가는 모습에 두 사람의 호흡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추위로 붉어졌던 얼굴은 불가마 열기에 다시 달아오르고, 자연스럽게 형성된 데칼코마니 케미가 현장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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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충분히 뺀 뒤에는 불가마 코스 요리가 이어진다. 숯불에 초벌한 삼겹살을 시작으로 된장찌개, 묵밥, 디저트까지 완주하며 두 사람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매력에 빠져든다. 산행과 불가마를 거치며 완성된 '찐 우정'의 결이 시청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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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