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 연애 후 100일을 막 넘긴 연인 지상렬, 신보람은 설렘 가득한 공식 첫 야외 데이트를 공개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포옹을 곁들인 서프라이즈 꽃다발을 선물하며 시작부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고, 신보람은 넘치는 애교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를 지켜본 은지원은 연애 시절 커플 아이템에 대해 "우리 아내는 누구와 똑같은 아이템을 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서진은 형도 싫어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아내가) 날 싫어하냐고? 날 싫어할 수도 있지"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dvertisement
데이트의 마무리는 캠핑존에서의 오붓한 식사였다. 신보람은 "우리 밖에 좀 나오자. 어차피 공개 연애 아니냐"라며 밝은 에너지를 보였고,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예쁘게 잘 만나는 걸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따숩게 만나고 있으니까"라고 답하며 흔들림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처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평소 무뚝뚝한 모습이던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사랑스럽구먼"이라며 달달한 표현을 아끼지 않는 등 연애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신보람의 애교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짓는 지상렬의 변화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