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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를 앞두고 심형탁은 대기실에서 김수용을 만나 "잘 지내셨냐"고 안부 인사를 했다. 하지만 김수용의 안색을 본 심형탁은 "왜? 많이 좋아지신 거 아니었냐"고 놀랐다. 김수용이 "좋아진 거다"라고 했지만 심형탁은 "좋아지신 거 아니었네. 안 좋아지신 거 같다"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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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은 "1년에서 10년 보고 있다"고 농담했고 심형탁은 "좀 더 길게 보시는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에 김수용은 "너무 오래 산다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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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오후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다행히 김수용은 의료진의 조치로 호흡과 의식을 되찾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무사히 퇴원, 방송에 복귀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