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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NBA를 이끌 강력한 신예로 평가되고 있다. 팀 에이스 뿐만 아니라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극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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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캔터 출신으로 캔자스대의 절대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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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만이 가질 수 있다는 퍼스트 스텝이 예술이다. 볼 핸들링이 좋고, 상대 압박을 쉽게 벗겨낸다. 2m8의 윙스팬도 매력적 요소다. 블록슛 타이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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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드래프트 최정점에 있는 선수다.
가드같은 스피드와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다. 케빈 듀란트, 제이슨 테이텀같은 스타일이다.
전미 랭킹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세로 수비 능력과 수비 지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현대 농구에서 필요한 높은 에너지 레벨로 상대를 압박한다.
단, 디반사는 3점슛의 미세한 약점, 수비 일관성 부족 등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고, 디반사는 공격 시 슈팅 셀렉션의 문제, 몸싸움에 대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볼 핸들러로서 샷 크리에이팅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신인드래프트 1, 2순위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카메론 부저도 있지만, 두 선수가 최근 '빅2'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연 누가 1순위 픽일까.
미국 ESPN은 1일(한국시각) '20명의 NBA 스카우트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일단 피터슨은 12표, 디반차는 8표를 받았다'고 했다.
단, 이 투표 결과는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 6월까지 치열한 논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 베테랑 스카우트는 데린 피터슨에 대해 '그의 샷메이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가장 가까운 샷 메이킹과 샷 크리에이팅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말 특별한 재능'이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스카우트는 '디반차의 잠재력이 좀 더 높다. 공수에서 모두 최상위권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