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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테라스만 2개' 스페인 세컨하우스 공개 "가우디 성당 뷰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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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스페인 세컨하우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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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손미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미나는 왜 이 집을 선택했을까? 바르셀로나 룸투어 최초 공개(feat. 테라스 정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뷰 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국, 스페인에서 반반살이 중이라는 손미나는 "제가 오늘은 정말 처음으로 제가 살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집을 구경시켜드리려 한다. 한 1년 됐다.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제가 한국하고 스페인을 아예 작정하고 반반씩 살아야겠다 싶어서 이 집을 선택해 오게 됐다"며 집을 소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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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는 스페인 집에 대해 "굉장히 오래된 건물에 있는 집이지만 최근에 공사를 해서 실내에 손을 댄 건 거의 없다"며 "일 때문에도 그렇고 친구들이 있기도 하고 여행오기에도 좋은 곳이다 보니까 스페인을 꽤 자주 오고 있더라. 어느날 트렁크를 열어보니까 정말 쓸데없이 많은 짐을 갖고 다니길래 스페인에 집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스페인에 집을 구한 이유를 밝혔다.

친구들이 많이 와도 걱정 없는 아늑한 거실에 넓은 테이블까지 갖춘 손미나의 집. 특히 손미나는 "저희 집에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공간을 보여드리겠다. 이것 때문에 이 집을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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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는 "저희 집만큼 성당이 잘 보이는 곳을 제가 보질 못했다. 스페인의 웬만한 루프탑을 가도 이렇게까지 보이진 않는다. 실제로 보면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이 백만 불짜리 뷰 때문에 사실 이 집에 반하게 됐다"고 자랑했다.

테라스는 하나 더 있었다. 반대쪽에도 미니 테라스를 두고 있는 손미나의 집. 미니 테라스에는 야외 욕조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손미나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답답한 샤워부스 안이 아니라 하늘을 보면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 욕조를 설치했다. 힐링으로 점철된 작은 비밀 테라스 같은 공간"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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