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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빽가는 "올드카를 정리하고 2026년식 테슬라 모델 Y '주니퍼'를 구매했다. 올드카를 탈 만큼 탔다. 사실 질렸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디지털이 되는 숫자가 나오는 화면의 차를 사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드디어 화면이 나오는 차를 샀다"며 신차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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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용법을 익힌 후 "원래 이렇게 대면 된다"며 곧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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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행 반응도 솔직했다. 빽가는 "진짜 처음"이라며 시동과 기어 조작부터 하나씩 확인했고, 차량 주변 상황이 화면에 표시되는 장면을 보며 "차들이 다 나타나 있어. 앞에 차들 다 보여"라고 감탄했다. FSD(자율주행) 기능에 대해서는 "요즘 핫한 FSD가 추가돼 있는 상태"라는 설명이 나오자 "그게 다다음 달부터 구독으로 바뀐다더라. 월 얼마를 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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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차를 위한 '고사' 장면도 담겼다. 빽가는 "최첨단 차니까 최첨단 AI한테 최첨단으로 돼지머리 고사를 해 달라 했더니 만들었다"며 AI 이미지(전자 돼지머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더했다.
앞서 빽가는 올드카를 5대나 소유한 마니아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빽가는 "한 달 차량 유지비만 600만 원이다. 차 5대의 보험료, 자동차세 등만 해도 엄청나다. 정신을 차려야겠다 싶어 차를 정리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드디어 올드카를 정리하고 전기차를 장만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