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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4라운드 완패를 설욕했다. 1월 9일 부산 원정에서 0대3 셧아웃 당했던 현대캐피탈은 안방으로 돌아와 그대로 돌려줬다. 시즌 맞대결 전적도 1승 3패 열세였는데 6라운드 결과에 따라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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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13승 13패 승점 36점 5위에 머물렀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3위(한국전력 승점 40점)를 맹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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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로 끌려가던 현대캐피탈이 신호진 레오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9-9에서 바야르사이한이 디미트로프의 백어택을 차단하면서 결국 역전했다. 12-11에서 레오가 스파이크 서브에이스를 폭발, 현대캐피탈이 주도권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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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