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하시4' 김지영이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1일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은 "너무 예뻤던 지영언니 웨딩♥ 행복하세요오"라는 글과 함께 김지영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영 부부의 모습도 담겼다. 나란히 팔짱을 끼고 입장한 김지영 부부. 김지영은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입장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김지영은 몸무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김지영은 이날 6살 연상 윤수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 씨는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 김지영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이가 생겨 결혼을 앞당겼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한번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결혼 준비 및 임신 과정을 공개해온 김지영은 결혼을 하루 앞두고 몸무게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임신 14주차라는 김지영은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 입덧이 힘들고 몸은 안정됐는데 몸이 조금씩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까 결혼식이 굉장히 부담이 된다.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어제 가봉을 확인하러 갔는데 그새 그게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기더라"라며 "14주, 15주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눈에 띄게 애들이 빨리 커지고 배가 쑥쑥 나온다"고 토로했다.
김지영은 "제가 영상을 꾸준히 보니까 댓글에서 제가 체중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더라. 근데 임신했다고 체중 증가가 가파른 게 결코 좋은 게 아니다. 49kg 몸무게로 임신을 했는데 공복체중 56kg"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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