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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은 미니 3집 '이지', 미니 4집 '크레이지', 미니 5집 '핫'으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다. 세 앨범에서 보여준 다양한 콘셉트와 스토리를 아우르며 전 세계 피어나(FEARNOT.팬덤명)에게 '우리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뜨겁고 재미있게 놀아보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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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에서 '파이어 인 더 벨리'로 이어지는 구간은 실내체육관이 웅웅 울릴 정도였다. 홍은채가 "많은 관객의 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걸 위한 빌드업인 것 같다"며 "와와와 구간에 공연장 천장이 뚫릴 정도로 점프해달라"고 운을 띄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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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기를 이어 신곡 '스파게티', 히트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크레이지'로 구성된 섹션도 피어나를 일어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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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피어나의 뜨거운 응원에 감동받은 분위깅였다. 허윤진은 "인이어를 뚫고 응원소리가 들려 왔다"라며 "더 감동적이다"고 했고, 사쿠라는 "저는 더 당황했다"고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