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 셰프가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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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리한다고 학교를 그만뒀다"면서, 토목과 광학 전공이었던 손종원의 과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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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모님이 요즘 좋아하시냐"고 묻자, 손종원은 "'냉부'가 감사하다고 생각하는게 미슐랭을 받아도 시큰둥하시다가 TV에 나오니까 좋아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다른 셰프들도 입을 모아 "테레비에 나오는게 최고의 효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손종원은 "친구분들에게 전화도 오고 밥도 사시니까 좋아하시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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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개된 손종원의 냉장고에는 각 잡힌 물, 탄산수, 단백질 음료 등 인간미 없는 재료들로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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