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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담겼다. 10년 넘게 쌓아온 우정 덕분에 네 사람은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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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의 아빠인 김성균은 이어 "첫째가 고1, 둘째가 중2, 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며 "막내는 아직 사춘기가 안 왔다. 우리 딸은 제가 먼 길을 떠나면 첫날 열어 볼 편지, 둘째 날 열어 볼 편지를 따로 챙겨준다. 이번에도 짐을 싸는데 뭘 툭 던지고 가더라"고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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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성균은 "맞다. 잠갔다. 다시 여는 것도 안 된다. 예전에는 묶는 시술이었는데, 요새는 잘라버린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성민은 "내가 너와 제수씨의 금실을 잘 안다. 잘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다섯째까지 생겼다"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성균은 2010년 연극배우 출신 김혜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