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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점은 이강인이 드디어 부상에서 복귀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한 이강인이다. 그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고,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열린 플라멩구와의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만 해도 주전 자원으로 활용되면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신뢰를 받는 모습이었다. 다행히도 이강인의 부상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고, 적절한 시점에서 복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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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적극 활용해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복귀한 이강인이 좋았던 이번 시즌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