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김보경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김보경은 2021년 2월 2일, 11년간의 암 투병 끝에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77년생인 김보경은 1999년 드라마 '초대'로 데뷔했다. 이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에서 밴드 레인보우의 보컬 진숙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인은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병원 인근 카페 사장 강희재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북촌방향'에서는 성준의 옛 연인 경진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청풍명월', '어린 신부', '여름이 가기 전에', '기담' 등의 영화와 '학교 4', '아모레미오', '사랑했나봐'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고인은 '사랑했나봐' 종영 이후 항암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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