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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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일 故 이주실은 서울 의정부에 있는 둘째 딸의 집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81세.
1993년 유방암 3기 선고를 받고 13년간 힘겹게 투병 생활을 해온 故 이주실은 건강을 되찾고 연기 활동을 재개했지만 2024년 암이 재발하면서 다시 병마와 싸워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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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데뷔한 故 이주실은 1965년 TBC 성우극회 2기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성우와 배우, 모든 분야에서 활약한 故 이주실은 특유의 따뜻한 이미지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현재는 아름다워' '경이로운 소문' 및 영화 '여고괴담' 등 모성애를 떠올리게 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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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는 황준호(위하준) 어머니 역을 맡는 등 세상을 떠나기 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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