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Y'에 등장한 반가운 얼굴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Y'에 연기파 배우 최덕문과 백현진이 우정 출연으로 등장한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덕문은 '노량: 죽음의 바다', '마약왕', '암살' 등 굵직한 한국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열연을 펼친 배우로, 천만 영화에만 세 편을 출연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상업 영화는 물론, 독립 영화와 드라마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최덕문은 자타공인 믿고 보는 연기력의 소유자로, '프로젝트 Y'에서 돈 때문에 승부 조작에 가담하며 토사장(김성철)과 얽히는 농구 감독 최철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음악부터 미술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는 아티스트이자 '직장인들 시즌2', '무빙',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모범택시'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보여준 개성 넘치는 연기로 명품 배우로 도약한 백현진이 토사장의 지인 기정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처럼 탄탄한 실력의 배우들이 영화의 곳곳을 빈틈없이 채우며 활력을 불어넣은 '프로젝트 Y'는 배우들의 참신한 케미와 황금빛 연기 앙상블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속도로 질주하는 화끈한 스토리 전개와 경쾌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의 리듬감,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스타일리시한 음악은 '최고의 팝콘 무비'라는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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