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차기 행선지는 핵심 이슈가 됐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한국시각으로 2월6일(이하 한국시각)이다. 물밑 협상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트레이드 시장에 등장한 야니스 아데토쿤보. 현지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유력한 행선지는 3개 팀으로 좁혀지고 있다.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아데토쿤보가 어떤 팀을 선택하든 우승후보로 전력이 업그레이드된다.
올 시즌 전부터 등장한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루머는 날이 갈수록 짙어졌다. 밀워키와 아데토쿤보 양측은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지만, 진심이 아니었다.
믿는 관계자도 별로 없었다. 밀워키의 전력 보강이 쉽지 않은 상황, 아데토쿤보의 거세지는 '윈 나우 전략' 요구가 충돌했고, 해결 방법은 트레이드 외에는 현실적으로 없었다.
결국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고, 밀워키와 아데토쿤보는 결국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미국 ESPN은 'NBA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트레이드 조건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에 대한 확고한 관심을 표명했고, 종아리 염좌와 불확실한 복귀 일정에도 불구하고 밀워키에 상당한 제안을 제시할 의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고 했다.
일단 골든스테이트는 최대 4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매력적인 트레이드 픽 패키지를 가지고 있다. 최대 4개의 1라운드 지명권을 제공할 수 있다. 2026년, 2028년, 2032년 픽 등이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의 트레이드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 아데토쿤보의 연봉과 매치하기 위해서는 드레이먼드 그린 등 모든 선수들이 포함된 거래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밀워키는 조나단 쿠밍가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였다. 즉, 골든스테이트는 4개의 신인 픽과 쿠밍가를 포함한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 조건으로 내세울 수 있다.
즉,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풍부한 트레이드 카드를 밀워키에 제시할 수 있다.
뉴욕 닉스는 칼 앤서니 타운스, OG 아누노비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세울 수 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조건으로 다수의 신인 1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잠재력 높은 신예 카드를 원한다. 즉, 뉴욕은 에이스 타운스를 비롯해 아누노비와 같은 올스타급 자원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이애미 역시 마찬가지다.
이 매체는 '마이애미 히트는 타일러 히로, 켈렐 웨레를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 밀워키에게 줄 수 있는 뛰어난 신예들과 중간 등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 조건들로 3개 팀은 협상의 여지들이 있다.
단,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가 확대될 수도 있다. 양팀의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에 바비 포티스, 카일 쿠즈마까지 제시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도 골든스테이트가 유리한 조건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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