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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은 "저 자리에 서 있었던 게 1년 전 같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고, 이제는 가족이 된 느낌이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김풍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고, 두 사람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 "입고 다닐 생각이다. 반응이 궁금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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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언급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로즈헐먼 공대에 진학했지만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바꿔 CIA 요리학교로 방향을 틀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슐랭 별을 받았을 때보다 TV에 나온 걸 부모님이 더 좋아하셨다. '냉부해' 덕분"이라며 "주변 반응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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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은 서울 강남 '이타닉 가든', 중구 '라망 시크레'를 운영 중이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