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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아무쪼록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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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이재명 대통령 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 결단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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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수단을 손수 챙기시느라 애쓰신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님과 각 경기단체 임직원 및 모든 장애인체육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오열 선수단장님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오늘 결단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서는 여러분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입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랍니다.
또 전 세계 선수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며 스포츠 축제의 즐거움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분이 안전하게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축하합니다.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 년 2 월 2 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 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