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 도중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전했다.
이날 DJ 안영미는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다. 오늘 이 주제를 선택한 느닷 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왔네요. '두데'가 임신기운이 좋다 착상방송이다 하는 이유가 있었다. 제가 둘째를 임신하였습니다"라며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영미는 "제가 우리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안영미는 "제가 조심조심 하느라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 우리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제 나이가 지금 44세다. 그렇게 됐다"라며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제가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는 완전 노산이다. 근데 이 정도면 안정기다라고 싶었다. 그래서 청취자들에게 밝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두쫀쿠' 잘못 먹고 건강이상설 나왔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했는데 다른데는 쪄 있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안영미는 둘째는 7월 출산 예정임으로 밝히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