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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024년과 2025년 월드시리즈 2연패에 빛나는 현존 최강팀이다. 콜어빈은 2025년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뛰면서 10승도 못 올린 불안한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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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은 '콜어빈은 2025년 KBO리그 두산에서 28경기 144⅔이닝 동안 삼진율 19.7%와 볼넷율 12.2%를 기록했다. 그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593이닝 동안 삼진율 17.1%와 볼넷율 5.6%를 기록했다. 제구력 하락은 갑작스러운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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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선발진 구원진 빈틈이 사실상 없는 상태다. 콜어빈이 실패해도 손해가 없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라 돈을 많이 쓴 것도 아니다. 터지면 대박이고 아니면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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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어빈은 한국에 오면서 성적이, 특히 제구력이 더욱 하락한 특이한 케이스다. 그는 한국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는데 고향으로 돌아가면 반등할 여지가 있다.
MTR은 '2021년과 2022년 콜어빈은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359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다저스의 투수 육성 능력을 고려할 때 콜어빈이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