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전격 공개하며 승리를 향한 새로운 갑옷을 갖췄다.
천안은 2026시즌부터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JS스포츠)'와 킷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브랜드 특유의 고기능성과 구단의 정체성이 결합된 새 유니폼을 착용한다.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는 뛰어난 기능성 소재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이번 유니폼 역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홈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인 '천안 스카이 블루'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멋을 살렸으며,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톤에 역동적인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더했다.
새 유니폼을 착용해 본 주장 고태원과 부주장 이상준은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고태원은 "첫 인상이 강렬했고, 디자인과 색상 모두 마음에 든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고,
이상준은 "우선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굉장히 가볍고 몸에 감기는 느낌이 편안하다"며 "격렬한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어 올 시즌 경기력이 더 잘 올라올 것 같다."고 실착 소감을 전했다.
팬들을 위한 유니폼 판매도 곧바로 시작된다. 천안은 2일(월)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1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1차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이번 1차 프리오더 기간에 구매한 팬들은 K리그2 개막전 이전에 배송을 통해 유니폼을 받아볼 수 있어, 새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 응원에 나설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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