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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약 6년 동안 당뇨병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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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에도 그는 쓰촨성 장유산에서 생산된 '부자(附子)'를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구매해 달여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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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A가 약재를 끓이지 않고 단순히 뜨거운 물에 우려낸 탓에 독성이 제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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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부자는 반드시 전문 한의사의 진단과 지도를 받아야 하며, 독성을 줄이는 복잡한 가공 과정을 거친 뒤에야 약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A가 구입한 제품은 '농산물 원재료'로 표시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지만 직접 섭취에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의 부모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판매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