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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지현은 류현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번호를 줘도 되냐고 먼저 물어봤다. 이후 매일 연락이 왔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류현진은 "연락처를 먼저 물어봤으니 계속 연락해야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손아섭은 "책임감이 강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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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진행자 신동엽이 "요즘은 이혼이 큰 흠은 아니다"라고 하자, 황재균은 "나도 첫사랑과 결혼했다"라며 담담하게 털어놨다. 주변을 의식한 듯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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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분위기는 달라졌다. 신동엽이 "재혼 생각은 있냐"고 묻자, 황재균은 "난 이기는 걸 너무 좋아하니까"라고 답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황재균은 지연과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