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형 군과 만두를 빚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2일 '가장(멋진)류진' 채널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진은 아들 찬호 군과 함께 만두를 빚었다. 메인 셰프를 맡은 찬호 군은 "아빠는 요리를 못 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원래 하시는 것만 잘 하신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찬호 군은 메인 셰프답게 요리를 능숙하게 했고 류진을 리드했다. 특히 찬호 군은 만두를 빚을 때도 한껏 집중, 섬세한 손길을 자랑했다. 만두를 만드는 속도도 류진 보다 빨랐다.
만두 빚기가 끝난 후 류진은 "만둣국에 넣을 만두는 빼놔"라고 말했고 찬호 군은 "아빠 것만 만둣국에 넣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찬호 군은 만둣국까지 직접 완성했고 류진 부자는 만두와 만둣국, 김치로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찬형, 찬호 군을 뒀다. 장남 찬형 군은 미국 버클리 음대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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