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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에는 다수의 축구선수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조규성이 훤칠한 비주얼과 남다른 포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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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패널들 역시 "잘생겼다. 포스가 다르다"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답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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