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이혼 발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와 게스트 추성훈이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얼마 전에 야노시호 만났을 때 이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매번'이라고 답했는데 아내의 대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이혼을 생각한다면 나도 똑같이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추성훈은 아내의 남사친에 대해 묻자 "그런 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밌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자기 인생을 재밌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같이 먹고 놀러 가도 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카이는 "바쁘니까 일을 조금만 하고 나랑 같이 놀아달라는 뜻 아니겠냐"고 말했고, 추성훈은 "돈이 없다. 나는 돈이 필요하지 않냐. 조금 벌어오면 화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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