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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아내에게 쫄았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쫄았다. 쫄았으니까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했을 때 이 모든 영광을 아내에게 바친다고 한 거다. 아내는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바치냐"고 따졌다. 이어 "우리는 4년이나 너랑 같이 '돌싱포맨' 하다가 강퇴당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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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탁재훈은 "수상소감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했는데 아직 못 빠져나온 것 같다"며 심술을 부렸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지는 "수상소감을 16번은 돌려본 거 같다"며 질색했고, 카이 역시 "집요하다. 탁재훈한테는 진짜 잘 보여야겠다"며 경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