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네 사람은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지품으로 샤넬 지갑을 꺼낸 전소민은 "명품이 많지는 않다. 옛날에 처음으로 돈 벌었을 때 가방 좋은 거 사본 정도인데 명품 지갑을 선물 받았다. 인생 첫 샤넬이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카이와 이수지는 "우리도 기대해도 되겠다", "크리스마스 때 우리는 뭘 받을까"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소민은 "나 때문에 괜히 오빠가 난처해지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카이와 이수지는 "우리도 (탁재훈, 이상민) 오빠들과 프로그램하니까"라며 기대했다. 이 모습을 본 탁재훈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이 프로그램이 가겠냐. 그거부터 기대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전소민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탁재훈은 "앞으로 내 앞에서는 그 지갑을 안 썼으면 좋겠다. 질투는 아니고 내가 더 좋은 선물 해 드리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이유 없는 선물은 괜찮다"며 사양했지만, 탁재훈은 "이유가 있으니까 선물하는 거 아니겠냐. 재석이가 선물한 것도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전소민이 "같이 프로그램 잘 끝내고 크리스마스 겸 고생했다고 해준 거니까"라고 설명하자, 탁재훈은 "그런 거에 감동하냐. 앞으로 감동 많이 할 거다. 펑펑 울 거다"라며 플러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