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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SLL 대표, '프라임타임 2026' 獨·美 제작사와 글로벌 콘텐트 관련 최신 트렌드 논의[고재완의 K-Show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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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열린 '프라임 타임 2026' 현장. 사진=Dave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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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K-ShowBIZ] 박준서 SLL 대표가 캐나다의 권위 있는 영상 산업 컨퍼런스인 프라임 타임 2026(Prime Time 2026)에 연사로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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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대표는 지난 2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프라임 타임 2026의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Global Content Trends)'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공동제작 트렌드와 SLL이 시도하고 있는 공동제작 방식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에는 독일 체데에프 스튜디오(ZDF Studios) 로버트 프랑케(Robert Franke) 드라마 부문 부사장 미국 NBC 유니버설(NBCUniversal) 배리 켈리(Barrie Kelly) 글로벌 포맷 제작 및 개발 부사장 미국 라이프타임 텔레비전(Lifetime Television) 엘리자베스 와이즈 라이얼(Elizabeth Wise Lyall) 스크립티드 콘텐트 편성 및 개발 수석 부사장 등 세계적인 미디어 거물들이 박 대표와 함께 패널로 나섰다.

캐나다 프로젝트 10 프로덕션(Project 10 Productions) 앤드류 반슬리(Andrew Barnsley)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서, 박 대표는 콘텐트 편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글로벌 요인으로, 시청자 소비 트렌드 변화 플랫폼 배급 형태 다각화 시장의 글로벌화 제작비 증가 등을 제시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SLL은 글로벌 제작사와의 현지 공동제작을 시도 중이며, 한국-일본 간 공동제작 등 다수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큰 주목을 받았다.

캐나다 미디어제작자협회(Canadian Media Producers Association, CMPA)가 주최하는 프라임 타임은 캐나다 스크린 산업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컨퍼런스로, 매년 전세계 1천 명 이상의 영상 산업 종사자들이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해왔다. 프라임 타임 2026은 올해 31회차를 맞이했으며,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참석해 캐나다 콘텐트 산업과 콘텐트의 소프트 파워에 대해 언급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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