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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타자 빅터 레이예스만 재계약에 성공했고, 투수 두자리는 전부 바꿨다.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와 비슬리 2명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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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비슬리 영입 당시 "1m88, 106kg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8km 직구와 구종 가치가 높은 슬라이더를 비롯해 횡적인 움직임이 뛰어난 변화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 경력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충분한 선발 경험이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 NPB 센트럴리그 우승팀인 한신 소속으로 1,2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100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로 소개하며 구단의 기대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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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시즌 동안 비슬리를 지켜본 일본 한신팬들도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팬은 "조금 더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더 잘했을거라 생각한다. 힘을 내면 충분히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한국에서 대성공하길 기원한다"고 했고, 또다른 팬은 "한신에서는 등판 기회가 적어 가끔 1군에 올라오다보니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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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